조금은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편지,

모두들 한번쯤은 받아본 적 있잖아요.

꾹꾹 눌러담은 글씨에서 느껴지는

묵직한 그 따스함이 참 좋은데.

'종이'라는 재질 때문에 늘 가지고 다니지도 못하고

개인적인 내용들이 적힌 부분들 때문에 꽁꽁 숨겨두었다면

늘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과,

내용 속 그 마음까지 고스란히

케이스에 담아보는것을 추천드려요.

멀리 떠나는 친구가 꼬-옥 쥐어주고 간 편지

엄마가 내게 전해준 깊은 속 이야기

" 울이 손녀 보아라 "

맞춤법이 다- 틀려도 마냥 소중한 우리 할머니 편지

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써 준 편지

써 준 사람의 마음이 오롯하게 담겨있는

글씨체 그대로, 늘 함께할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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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글씨 그대로 담긴다는점 확인해주세요!

원하시는 글씨 색상을 선택하여 주문 후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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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스에 담고 싶은 편지 사진을 보내주세요.

글씨 위치 등 상담 도와드려요!